- 서론 -
우리목표는 2컷, 3등급이다.
개념을 어느 정도 아는 4,5등급 친구들이 이 찍특을 보기를 추천한다.
어차피 너희 길어도 다 읽고 대충 읽을 거 다 안다. 그래서 핵심 부분은 서술하고, 총정리 부분을 집중적으로 녹일 수 있도록 하였다.
총정리 부분에서 근거가 부족한건 인정한다. 하지만 문제 예시를 들고오기 귀찮다. 그냥 너 희 집에 있는 기출에 바로 적용해보고 생각해라. / 소제목 페이지 마다 내 결론 넣어놓음
- 내 소개 -
너희와 같이 수능을 본다.
분명 평가원이라는 곳은 문제를 체계적으로 내니까 찍는 법을 연구하려면 연구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. 나만의 찍기 방법을 찾고 싶었다. ( 이미 남들은 쓰고 있었을지 모르겠다 )
- 물리1 추가 서론 -
수학 찍기특강이 판매가 잘 되고 유명해져서 물리학도 팔아볼까 생각만 했었지만, 물리학은 내가 수학처럼 잘 찍는 편이 아니고 거의 정답분포도에 의해서만 찍어서 50% 정도 맞는 방법 들 같아서, 메모만 해두고 있었다.
하지만 이제는 수학 찍기특강 덕분에 근거 약간 있는 자신감이 생겨서 이것도 남들한테 보 여주고 싶어졌다.
내가 생각해도 근거 진짜 부족하지만 어찌저찌 평가원에선 더 잘 통하고 교육청에서도 조금 통하는 것이 나도 신기하다.
찍는 것의 근본.
풀 수 있는 것은 풀고, 모를 때 찍는 것이다.
1. 정답분포도
2. 출제유형의 특징
3. 킬러와 비킬러 / 역학과 비역학
<답갯수 정리>
순서대로 1번 개수/2번/3/4/5.
이거 보여주는 이유가 법칙 적용의 예로 보여주는 거
2022 9모 5/3/4/4/4
2022 6모 4/3/4/5/4
작년 수능 4/3/5/4/4
2021 9모 4/4/4/4/4
2021 6모 4/3/4/4/5
수 있는 것처럼 평가원에서는 정답에 고르게 나오니까 공통에서 모두 4개씩 or
여기서 알
34445개의 법칙이 성립해 (예시. 1번:5개, 2번:3개, 3번:4개, 4번:4개, 5번:4개)
공통의 답 분포를 자세히 보면, 답갯수가 3개인 선지는 2번이야, 그리고 답갯수가 5개인 선 지는 2번을 제외한, 14,3,5번이지. 정리해볼까?
2 : 답이 2개 일 가능성이 커 올해에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는 거야.
미안하다 문제 사진 들고 오기 귀찮아서, 올해 6평만 붙여둘게. 하지만 이거 만들땐 혹시나 해서 일일이 문제랑 답지 다 다시봤다.
- 위에 6모를 보면 알듯이 작년부터 지금 까지, 1페이지에 6문제, 4페이지에 4문제 이런식 으로 문제 배치가 돼. (작년 9모는 1페이지 5개였다.)
- 출제를 하다보면, 5가지 숫자들을 평균적으로 4개씩 20개의 문제에 분포 시키잖아? 이러 다보면 답을 배치를 잘못하게 되면 답분포도가 예쁘지 않아. 예를 들면 1번~15번까지 답 순 서가 계속 12345/12345/12345 이렇게 나오면 출제 후 답을 봤을 때 예쁘지 않아. 이걸 보면 서 느낀건데. 어쩔 수 없이 숫자가 33, 22 이런식으로 반복이 되고, 이런 조금의 반복이 오히 려 답분포를 더 예쁘게 만들어줘.
방법1. 쉬운 1페이지 출제 유형
1페이지에는 6문제가 있어. 평가원들이 첫 페이지를 봤을 때, 너희가 쉽게 풀라고 만들었지 만, 1,2 문제씩 헷갈리는 문제가 있잖아. 그 때 이 방법을 이용해봐.
방법2에서 설명했는데, 1페이지 답을 출제하고 딱 봤을 때 답 분포가 예쁘면 보기 좋다고.
작년 6모 ~ 올해 9모까지 5개 시험의 1번~6번까지의 답을 다시 순서대로 적어볼게. (9모는 1페이 5개 였기 때문에 1번~5번의 답)
작년 6모 : 4 3 3 2 5 5 작년 9모 : 1 5 4 4 1 작년 수능 : 4 4 3 3 5 1 올해 6모 : 5 1 4 3 2 4 올해 9모 : 2 1 3 1 4 4
자세히 보면 6문제 안에서 같은 답 형태가 2개씩 2번 정도(a,a,b,b)가 나온다는 걸 알 수 있 어
(올해 6모 제외)
너희가 보듯이 같은 답 a,a가 연속으로 나올 수도 있고 아닐 수 도 있어.
결론 : 1페이지 안에서 같은 답 형태가 2개씩 2번 정도(a,a,b,b)가 나온다.
방법2. 세로 출제 유형
- 평가원에서도 문제를 출제하면 위와 같이 답지를 본다고, 답지표를 보면 가로로 5칸, 아 래로 4칸이지? 1,6,11,16 / 2,7,12,17 / 이런식으로 세로줄에 번호가 배치되어 있는데, 자세 히 보면 세로줄로 연속 된 3개는 가끔씩 보이지만, 연속된 4개는 없다(올해9모는 왜 그럴까). 답지표를 봤을 때, 너무 이상한 답 배치라면 평가원에서 답배치를 바꿀테니까. 연속된 3개(올 해6모 10,15,20번 답 동일)도 예쁘진 않지만, 올해에 이렇게 많이 나왔으니 넘어가자.
- 올해 9모처럼 2,7,12,17번이 1111번으로 4개 다 연속해서 나올 줄은 몰랐다. 하지만 우리 들의 목표는 1등급 만점이 아니니까, 이런 상황이 올해 수능에는 안 나올 것 같지만, 만약 나 오더라도 어쩔수 없다.
결론 : 1,6,11,16 / 2,7,12,17 / 이런 문제번호의 공차가 5인 구간들 총 5 개의 구간에서는 96%확률로 4개 모두 답이 동일하지 않다. 쉽게말하면 아래 그림의 빨간 동그라미 부분(세로줄)의 4개의 답은 다르다.
방법 3. 마지막 페이지 킬러 3점 출제 유형
올해 9모의 3점은 17번과 20번. 정답은 1 5 였다. 올해 6모의 3점은 17,18번, 정답은 3 5
작년 수능의 3점은 18,20번, 정답은 2 1
작년 9모의 3점은 17,18,20번, 정답은 5 4 2
작년 6모의 3점은 17,18,20번, 정답은 1 3 1
이걸 자세 보면, 올해부턴 마지막 페이지에 3점이 2문제가 나오고 있다. 그리고 마지막 페이지의 3점짜리 답은 다 다르다 (작년 6모 제외)
결론 : 마지막 페이지의 3점짜리 답은 다르다
총정리 (이것만이라도 꼭 읽어라) - 풀 수 있는 것은 풀고, 모를 때 찍는 것이다. 이번 수능 예측 + 앞선 내용 정리이다. ( 결론을 가져왔다)
이번수능 기준
1. 답 개수 분포는 3,4,4,4,5개의 분포이다. (번호 순서 아님)
2. 올해 수능에서 2번은 답이 3개이다.
3. 1페이지 안에서 같은 답 형태가 2개씩 2번 정도(a,a,b,b)가 나온다.
4. 1,6,11,16 / 2,7,12,17 / 이런 문제번호의 공차가 5인 구간들 총 5개의 구 간에서 4개 모두 답이 동일하지 않다.
5. 마지막 페이지의 3점짜리 답은 다르다 6. 3가지의 형태가 있다고 판단한다.
1. ᄀ, ᄀᄃ / 2. ᄂ, ᄂᄃ / 3. ᄀᄂ, ᄀᄂᄃ 이 3가지의 형태에서 답이 나온다.
7. 여자학생이 말하는 것은 정답일 확률이 높다. 민수 말은 틀릴 확률이 높다.
'과학 > 물리 1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물리1 - 파동과 정보 통신(파동의 성질 활용, 전반사와광통신, 전자기파, 파동의 간섭),(빛과 물질의 이중성) (0) | 2023.03.17 |
---|---|
물리1 - 물리과 전자기장 (물질의 자기적 특징, 전류에 의한 자기 작용, 물질의 자성, 전자기 유도) (0) | 2023.03.17 |
물리1 - 물질과 자기장(물질의 전기적 특성) (1) | 2023.03.15 |
물리1 - 역학적 에너지(시간과 공간) (2) | 2023.03.14 |
물리1- 역학적 에너지(열과 에너지) (2) | 2023.03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