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구과학 - 지층의 생성 순서와 지질 연대 측정, 지질 시대의 환경과 생물

지층의 생성 순서와 지질 연대 측정

지질 구조 생성 순서 파악 (난이도 중)

D - 습곡 - E(관입) - 부정합(경사, 난정합) - C - 정단층 - 부정합(평행) - B - A - F (관입)

방사성 동위 원소 : 반감횟수로 나이파악

모원소와 자원소의 비 조심!
이 둘간의 비는 항상 1/(2^n) -1
모원소 : 자원소 = 1/2An : 1 - (1/2^n) 이기 때문
ex) 모/자 가 1/4이 되는데 걸리는 시간 > 2번 반감기시간
L 2번 반감기할 때의 모/자 비는 1/3 이기때문
BUT! 모원소 자체의 양은 1/2^n 이다! ( n: 반감횟수)

지사학의 법칙

수평퇴적의 법칙 : '수평'!
마우리로 치북에 큰 변동이없는한 나란하게 쌓인다 는 말.
따라서 휘어있거나 끊겨있다면, 치각변동받음을 추정 지층 누중의 법칙 : 차례대로 착착 누중 따라서 차례대로가아니라면 지층이 역전됨을 추정 위 그림에는 두 법칙 모두 나타남.

부정합

세 경우 모두 난정합에 해당.
지하깊은 곳에서 화강암이 관입하였고, 화강암이 지표면에 노출되어 침식된 후 다른지층이 퇴적
* 난정합이란? 부정하면 하부층에 심성함이나 변성함이 분포하는 것

부정합이 아닌경우

(가) 에 보이는 현무암과 위의 지층은 부정합이 아니다. 현무암은 마그마가 지표로 분출되어 용암이 식어 (화산암) 굳어져 생성되는 것이므로
(나)는 관입하여 위 지층의 일부가 포획된 것을 확인가능.
생성순서 : 위지층1 - 아래 관입암2

습곡

지표면의 지층 중 가장 오래된 지층은 배사에 분포한다. D 지표면의 지층 중 가장 새로운 지층은 향사에 분포한다. F 습곡이니까 횡압력.
(위에 문장들 풀때, 지표면!!! 지하깊은 곳으로 풀면안됨)

단층

상반 / 하반 : 단층면을 기준으로 위에 있는 지층이 상반
* (지표면에 노출된 부분의)퇴적 시기가 빠른 것 =
역단층에서는 상반
정단층에서는 하반
상대적으로 올라오는 지층이 퇴적시기가 더 빠르다 판단
역단층은 상반이 위로, 정단층에서는 상반이 아래로
cf) 빠르다라는 표현이 오래되다.

지질 연령 분석

A-B구간에서 거리에 따르 지층의 연령 변화는 퇴적속도가 같고 일정하다는 전제하에.
셰일층이 석회암층보다 크다.
이유는 그림에서 그려논 바와 같이 경사부정합이기 때문에,
상하 지층의 연령이 셰일이 변화 폭이 크다.
( 삼각형 빗변이 높이보다 긴 점을 생각하면 쉽디
빗현의일이가 더 칠고, 같은 현형이 길게 치속된다는 것)

지질 시대의 환경과 생물

지질시대

지질시대 길이 : 원생누대 > 시생누대> 고> 중> 신
cf> 원생누대 : 초대륙 로디니아 형성. 최초의 다세포 동물
시생누대 : 최초의 스트로마톨라이트 생성
지질시대 순서는 시생•원생- 현생누대(고중신) 순서.

화석 그림

공룡 시조새 매머드 빼고 다 해성층

현생 누대동안 생물 과 의 멸종 비율

1 : 고 오르도비스기말
2 : 고 데본기 후기
3 : 고 페름기 말 ( 삼엽충 , 방추충 멸종) 완족류대량 die
4 : 중 트라이아스기 말
5 : 중 백악기말 (공룡, 암모나이트 멸종)
가장 큰 대멸종 : 3 (판게아형성 시절)

단순 개념 ( 전부 중요 )

석회암은 따뜻한 바다에서 퇴적
중생대에 빙하기 X
삼엽충은 페름기 멸종 , 암모나이트와 공룡은 백악기 멸종 화폐석은 신생대 팔레오기, 네오기에만 생존 , 그후 멸종
고생대는 캄오실데석페 , 중생대는 트쥐백
번성 : 고생대는 양치, 중생대는 겉씨, 신생대는 속씨 출현 : 고생대에 겉씨 (페름기), 중생대에 속씨(백악기)
어류 출현 : 오르도비스기
최초의 육상식물, 어류번성(갑주어) : 실루리아기 양서류 출현, 어류번성(갑주어) : 데본기 파충류 출현, 양서류 번성, 필석 멸종 : 석탄기
고생대 (5.2~2.5억) / 중생대 (2.5억~6500만년)
신생대 (6500만년~)
고생대 : 애팔래치아, 칼레도니아 산맥 등 조산운동 활발 중생대 : 대서양 인도양 분리, 로키 안데스 산맥 형성 신생대 : 히말라야, 알프스 산맥 형성 참고로 히말라야는 3000만년전~1000만년전 형성 대충 신생대라고 생각하자. 한순간에 만들어친게 아니므로